저는 2019년 후기(2학기)신입생으로 입학하여 궁금한점 물어보면 상담자분들마다 대답은 달 대답이 대답이 석연치 않아서 이것 저것 되물어보면 짜증난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저는 화가 나서 목소리를 높이면 상담자분들도 짜증을내고 그라다보니 저는 홈피에 총장님과의 대화를 요청했고 총장님이 아니라 학생처장님께 전화가 왔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상담자분들의 성의없는 상담이 매우 불편하다고 토로 했지요 화가나서 욕도 했습니다.. 이후 좀 나아질까 싶었지만 별로였지요. 그래서 그래서 교육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답변은 입에도 못 담을 욕을했다 라는 답변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심한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튼  욕을좀 한것은 사실이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후 전혀 개선은 되지 않았고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학과장님 학생처장님께 또 불편을 토로했어요. 대답은 한결같이 별말 없고 교육을 시키겠다는 내용 이었지요. 처음에는 모바일 교육도 가능하다고해서 테블릿PC를 구입해서 듣고 있던중 갑자기 모바일 수강을 끊겠다고하고  어쩔수 없이 노트북을 서둘러 구했고 수강은 했지만 너무 답답할 뿐이었 습니다. 2021년 07월 02일 오후 14:00 성적 증명서를 떼려고 동사무소에 신청을 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분이 오셔서 전화연락 않됩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언제쯤 될까요 했더니 3시간 안에는 된다고 한다. 편입학교에 송부해야했기 때문에 우체국 업무시간내에 맞추려면 매우 힘들었지요. 그래서 조교에게 전화해보니 코로나에 걸린사람이 있어서 정원 검사를 받으러 갔다며 성적증명서 담당자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나는 그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몇번 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아서 컴퓨터로 뗄려고 증명서 떼는곳과 학교 홈피가 연동이되지 않았다 그래서 다행히 전화번호는 있었고 그곳으로 전화해서 학교홈피가 연동이 않되니 학교 홈피말고 바로 뗄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고 된다고해서 다행히 시간내에 떼어서 출력하고 마침내 학교 성적 담당자는 전화를 받았고 말이 조교님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오전에 2/3는 오전에 검사받고 1/3은 오후에 받아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어차피 오늘내로 검사받으면 않되었던 걸까요.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었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어차피 재택근무였다면 그것이 가능 했으리라 봅니다. 편입은 원하는 학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학교측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않되는해명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글을 읽어보신 분들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저는 배움의 요람이아닌 스트레스의 요람이 되었네요. 부푼 마음으로 전문학사에 입문했지만 이렇게 힘들게 졸업할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