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렸을 때에는 꿈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역시 꿈과 욕심이 많았었습니다.

어린학창시절에 많은 재능으로 상을 많이받았던 기억과 상장을 보면서 펼치지 못했던 꿈들을 접어놓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공부도 해봤고 그리고 20대 후반부터 장사를 시작하여 아이들을 낳고 기르며 쉼없는 삶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오던중 심한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지독한 육체적 아픔을 딪고 다시 건강한 삶을 회복하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는 삶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같은 업종 한층 더 건강한 몸으로 장사를 시작하여 3번의 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물질을 얻게되었고... 어느날 시간은 흘러 중년의 나를 읽어보던중 나에겐 아직도 배움과 도전의 열정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그 순간 난 결심했습니다. 누군가는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다는 그말이 내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힘을 주시고 건강을 주셨던 그 분께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열 두시간 이상이 가계일을 하면서 오너로써의 해야할 것들을 해내며 가정의 엄마로 세계사이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부족한 잠을 견디며 나는 오늘도 강의를 들으며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배움이란 끝이 없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지금도 자아성장중이며  가정과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금의 세계사이버대학에서 꿈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