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학을 다닌지 엊그제 같은데 작년에 졸업이라니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른것 같습니다.2013년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을 입학할 때 박윤숙 교수님의 동영상을 우연치 않게 보았습니다.제가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아마 그 무렵이 처음이었을 겁니다.교수님의 강의와 내용에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꼈습니다.낮에 회사를 다니고 퇴근하면 대학공부를 하는 그 시간이 저에게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작년 졸업식에 박윤숙 교수님을 실제로 보면서 다시 한번 사회복지사로서의 열망과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항상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 세상에 빛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를 다닌 것을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여기고 세상에 빛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